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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책방
[자작시] 바람2 본문
구름이 부산하게
가을을 쓸고 가면
아쉬움 견디지 못해
소용돌이치고
여물지 못한 그리움이
들썩거린다
여기저기 흩어진
추억들은 멈출줄 모르고
춤을 춘다
몸부림 친다
서글픈
계절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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