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 우리말
- 성경
- 생명수
- 어머니 하나님
- 엘로힘 하나님
- 안상홍
- 위로
- 새언약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 엘로힘
- 마음
- 재림 그리스도
- 자작시
- 아버지 하나님
- 오순절
- 유월절
- 어머니
- 가을
- 하나님의 교회
-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 절기
- 책추천
- 하늘 어머니
- 성령
- Today
- Total
목록하나님의 교회 (8)
우주인의 책방
하나님의교회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그들의 믿음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인들은 믿음의 기준을 상실했을 때 마치 비행 조종사가 공간정위 상실에 빠진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실체는 믿음의 기준을 올바로 가지고 있기에 목표를 향해 제대로 날아가는 비행기와 같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실체 – 공간정위 상실 항공기 조종사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것이 공간정위 상실입니다. 공간정위 상실은(spatial disorientation) 비행 중 조종사가 작용하는 여러 가속도로 인해 인체 평형기관의 감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착각 현상입니다. 바다 위를 비행할 때 바다를 하늘로 착각하고 거꾸로 날아가는 현상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방향을 상실하고 오류에 빠지면 결국 큰 사고로 이..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 대해 세간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인상이 좋은가”, “하나같이 모두 밝다”, “세상 근심 없어 보인다”등 칭찬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믿어도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근심이나 고민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이렇게 평을 받는 것은 아마도 신앙의 중심에 ‘왜’라는 물음표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이먼 시넥의 저서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라는 책에서 보통 사람들은 문제의 접근을 ‘무엇을’부터 시작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판다라고 하면 대부분 ‘무엇을 팔까?’ 생각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왜 팔아야 하나’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죠. ‘무엇’과 ‘왜’의 차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을 들은 신앙인들 중 간혹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믿으면 다 하나님의 교회 아니에요?’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보다는 ‘~의’라는 소유격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는 다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을 그다지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 일단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오늘날처럼 각자 다른 교리로 다른 교회의 이름을 가지는 것이 성경적이라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교회를 세워주셨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이며 그 교회는 고귀하신..
어머니 하나님 반박에 대한 핵심은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어머니 하나님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입장에서 한 걸음 정도 이해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어머니 하나님 반박하는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냐고요?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왜 믿지 못하죠? 아마도 그건 못하는 게 아니라 믿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어머니 하나님 반박,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습관처럼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죠. 하지만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지 못한 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