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책추천
- 유월절
- 어머니 하나님
- 엘로힘 하나님
- 하나님의 절기
- 재림 그리스도
- 성령
- 하나님
- 자작시
- 하나님의 교회
- 하늘 어머니
- 오순절
- 어머니하나님
- 생명수
- 위로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우리말
- 새언약
- 성경
- 새언약 유월절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 마음
- 아버지 하나님
- 가을
- 어머니
- 엘로힘
- 안식일
- Today
- Total
목록이 책 어때? (45)
우주인의 책방
이 책의 저자 칼 필레머는 미국 코넬대학 교수로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인간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입니다. 2011년 11월에 이 책을 발간하고 전 세계적 관심을 끌었죠. 2012년 5월에는 2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도 해요. 미국 유명 서평지인 ‘라이브러리 저널’에서는 이 책을 두고 ‘2011년 최고의 책’으로 극찬했습니다. 칼 필레머 교수는 우리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관한 수많은 책들과 강연 속에 살아가지만 여전히 불행한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의문에 해답을 얻기 위해 ‘코넬 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해요. 판에 박힌 교훈이 아니라 현실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조언과 지혜를 소개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는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책의 저자인 김이율 작가는 어느 날 판테온하우스 임채성 발행인의 전화를 받습니다. 임채성 발행인은 작가에게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는 책을 발간해 보자고 했답니다. 사실 김이율 작가는 1년이 넘도록 그와 관련된 사례들을 모으고 있었다고 해요.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한 거죠. 그는 이 책의 기획의도를 이렇게 밝히고 있어요. ‘먹고살기가 아닌 내가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내가 정말 행복한 일 그것이 바로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고요. 그런 일을 위해 우리 주위에는 자신의 보장된 미래를 버리거나, 안정적인 일을 버리거나, 편안한 삶을 버려온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그들은 하나같이 가난하지만 행복하다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 부르다고, 아..
작가 신준모는 페이스북에서 유명인사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인사이트 글 분야에서 1위를 차지고하고 있는 그의 글은 매주 2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처음 이 글들이 어디선가 들어 본말 같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 같아서 출판을 거절당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가의 글들이 위로를 주기도 하고 충고를 주기도 하는 글들로 가득해서 결국 책으로 출판되었나 봐요. 신준모 작가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시작한 사업에서 억대의 연봉을 받을 정도로 성공했지만 뼈아픈 실패를 겪은 후 SNS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남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는 ‘하루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이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가 지나간다면 당신의 하루..
이번에 추천할 책은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제목의 책이에요. 제목을 보는 순간 한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는 이해가 갔어요. 간혹 앉아서 텔레비전을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생각으로는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는데 그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이런 것을 두고 생각대로 살지 않는 경우가 아닐까 해요. 결국 청소도, 빨래도 하지 않은 변명을 찾게 되고 스스로를 합리화시켜버리죠.. 그런 삶에 혹 길들여져 가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우리 삶은 주체는 자신이기에 스스로를 잘 이겨내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결과는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책 표지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점을 찍으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