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의 책방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을 아시나요? 본문

이 글 어때?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을 아시나요?

책을 사랑하는 우주인 2021. 4. 14. 11:00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의 신약 절기명은 ‘오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에 내려주신 성령은 초대교회 복음 발전의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이날 받은 성령으로 사도들은 담대히 그리스도를 증명했고 그 복음은 전 세계로 신속하게 전파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의 유래와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칠칠절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40일째 되는 날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시내산에 올라갑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산을 내려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흘 후 우레와 번개, 흑운과 나팔 소리 가운데 언약을 반포하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계명들을 친히 기록한 돌 판을 주겠다 하시며 시내산으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 24장 12절 ~ 18절)

 

홍해를 건넌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는 십계명 돌 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갑니다. 그 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칠칠절이라는 절기로 삼고 백성들로 하여금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칠칠절은 안식일을 일곱 번 보낸 다음날입니다. 합이 오십일이기에 ‘다섯 오(五)’, ‘열흘 순(旬)’ 자를 써서 ‘오순절’로 불리게 됩니다.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레위기 23장 15절~18절)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의 의미와 예언 성취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된 절기들은 장차 예수님께서 성취하실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구약시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에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 한 단을 요제로 드리고 그 후 칠 안식일 다음 날인 50일째 되는 날 새 소제를 드린 것은, 예수님께서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초실절에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시고 그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제자들에게 성령을 내려 주신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칠칠절은 곧 오순절

 

 

 

사도들이 칠칠절에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제일 먼저 행한 일은 전도였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에 모인 약 15개국 의 사람들 앞에서 사도들은 각국 나라의 언어로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모인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 사도들의 전도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스라엘 안에서만 전해질 복음이었다면 이런 성령의 능력이 필요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복음은 전 세계로 전파될 복음이었기에 사도들에게 방언의 역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칠칠절 곧 오순절은 세계 복음의 첫 발을 내딛는 시발점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은 당시 세계 복음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신 사도행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을 지켜 성령 받은 자라면 당연 초대교회 때처럼 세계복음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