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싱킹, 종교에 혁신을 더하는 하나님의교회

문샷 싱킹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달을 좀 더 잘 보기 위해 보통 사람들은 망원경의 성능을 높이지만 문샷 싱킹을 하는 사람들은 달에 갈 수 있는 탐사선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혁신적 발상을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이라고 하는데요.

 

잘 알고 있는 구글의 기업 정신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구글 글라스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바로 문샷 싱킹의 실천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 단어의 시작은 1962년 존F. 케네디 대통령이 4만 명의 군중 앞에서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갈 것이다”라고 말한 데서 비롯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우주선조차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문샷 싱킹의 기업 정신을 가지고 있는 구글

 

문샷 싱킹,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구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취급당하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혁신적 발상이 문샷 싱킹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종교에서도 이런 혁신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기독교가 나날이 퇴보하고 있는 요즘, 진실한 믿음을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하고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되고 좁디좁은 공간에서 몇 명이 앉아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질 것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에서 구름처럼 비둘기처럼 몰려드는 형제자매에 대해 예언하시며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그런 예언이 있으니 아마도 그런가 보다 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전 세계 175개국에 하나님의 진리가 전해질 줄 어느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사고는 평범한 사람에게서는 찾기 힘듭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는 생각들이죠. 그러니 안상홍님 또한 이 시대, 우리 영혼의 구원자로 오셨기에 그런 예언이 이루어질 것을 미리 내다보고 주신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문샷 싱킹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개의 교회가 있고 등록 성도 수는 330만명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도 수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종교 활동의 제약이 따랐던 상황이지만 온라인을 통한 전도는 오히려 더 활발히 이루어졌던 것이죠.

 

바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본 보여주신 문샷 싱킹을 자녀들이 그대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성교단은 교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들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상업의 수단으로 여기는 목회자, 그런 목자를 따르며 말씀을 갈급하는 신도들. 이런 때일수록 문샷 싱킹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바뀔 것이 아니라 교인이 바뀌면 됩니다. 교인 스스로 하나님의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곳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