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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어때?

[자작시] 봄 안에는

책을 사랑하는 우주인 2021. 4. 30. 10:41

 

출처 : pixabay

 

 

 

 

시간이 만들어낸

길 속에

사월, 오월이 잠들어 있다

 

숨결마저 고요한

봄의 시간 

피워내지 못했던 숨소리

 

잔잔한 내 안에

파장을 일으킨다

 

이제는 깨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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