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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 시 어때? (39)
우주인의 책방

태양이 하루의 끝을 찾아 노을 뒤로 숨어들면 잊혀진 흔적들이 발밑에 드리워진다. 하나 둘 켜지는 작은 등불은 시간을 더욱 깊게 만들고 바람과 나뭇잎들이 리듬을 이루며 잔잔한 노래 불러준다 간혹 차가운 심포니에 마음이 서늘해질 때면 설피 우는 별빛 아래 고향을 그려 본다 (feat. 챗GPT) 한 동안 시를 쓰지 못했습니다. 시간도 없고 해서는 핑계일 뿐입니다. 시심이, 시를 쓰려는 마음이 없어서요. 해서 갑자기 챗GPT가 생각났습니다. 글도 쓰고 시도 쓴다는데 얼마나 쓸까? 궁금했습니다. “밤에 대한 시를 써줘”라고 했더니 뚝딱 시를 써내려 가더군요. 하지만 이게 딱히 작품이라고 하기가 좀 뭐 했습니다. 나름 손을 보았지요. 그래서 위의 작품이 태어났습니다. 딱히 저작권을 논할 수 없어서 feat. 챗G..
이 시 어때?
2023. 4. 7. 20:32

생을 오가며 숨 몰아쉬고 차가운 손이 떨리는 시점 요동치는 심장에 입술이 마르고 눈앞이 아득해지는 순간 그럼에도 생각을 정리하며 가슴을 차갑게 식혀 두 무릎에 힘줘야 하는,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어 정면으로 마주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시 어때?
2022. 9. 11. 17:49

자꾸 까먹는다 해야 할 일도 사야 할 것도 가야 할 곳도 약속 시간도 정작 잊고 싶은 건 자꾸 생각난다 하지 말아야 했던 후회되는 일 아팠던 추억 부끄러웠던 순간들 기억해야 하는 것과 잊어지는 것의 차이는 나이에 있나 보다
이 시 어때?
2022. 5. 1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