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성령
- 오순절
- 하늘 어머니
- 안상홍
- 우리말
- 마음
- 안식일
- 어머니하나님
- 자작시
- 하나님
- 어머니
- 엘로힘 하나님
- 책추천
- 성경
- 엘로힘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절기
- 가을
-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새언약
- 재림 그리스도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 교회
- 아버지 하나님
- 생명수
- 새언약 유월절
- 위로
- Today
- Total
목록우리말 (13)
우주인의 책방

글구멍 : [명사] 글이 들어가는 머리 구멍이라는 뜻으로,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예문) 울적한 심사가 글구멍을 막았던지 도무지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붓방아 : [명사] 1.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예문)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글일지 몰라도 나는 나름대로 오랜 붓방아 끝에 완성한 것이다. 말눈치 : [명사] 말하는 가운데에 은근히 드러나는 어떤 태도. 예문) 인숙이는 주춤하고 모로 서며 아주 집을 나간다는 말눈치를 보였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난든벌 : - 외출할 때 입는 옷과 집 안에서 입는 옷. 난벌은 외출할 때 입는 옷, 든벌은 집 안에서 입는 옷을 말한다. 똘기 : - 채 익지 않은 과일. 무드러기 : - 화톳불이 꺼진 뒤에 미처 다 타지 않고 남아 있는 장작개비.

구메구메 1. 남모르게 틈틈이라는 뜻입니다. (예문 : 상경할 때마다 구메구메 양식이랑 잡곡이랑 먹을 걸 날랐다. ) 왕배덕배 1. 이러니 저러니 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예문 : 사고 난 차를 길 한쪽으로 뺀 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왕배덕배 잘잘못을 가렸다.) 거방지다 1. 몸집이 크다. (예문 : 거방진 허우대.) 2. 하는 짓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예문 : 덩치 큰 사내가 거방지게 사람들을 좍 훑어보자 소란스러웠던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3. 매우 푸지다. (예문 : 거방지게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