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와이파크는 기존에 있던 영월 주천면의 술샘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한 재생공간으로 지금은 현대미술관입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서면 놀랄 만큼의 붉은색이 한눈에 띱니다.

이는 설치미술가인 '최옥영'작가의 작품인데요.

최옥영 작가의 작품들이 미술관 안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월 원페이지 | 하슬라아트월드

 

영월에 들리실 일이 있으시면 시간 내어 꼭 한번 가보셔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