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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기사] 여성조선이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책을 사랑하는 우주인 2023. 5. 1. 14:43

서점에 갔다가 잡지 구매하려고 보고 있는데 깜놀했어요~

 

 

우리 교회 기사가 실린 거에요~~~~

너무 반가워서 대번에 구매하고 집에 와서 펼쳐보았죠~~~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아래는 기사 내용 중 발췌한 부분입니다.

 

1742년 4월, 부활절을 앞두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된 한 공연에 ‘청중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은 최고의 작품’이라는 신문의 극찬이 쏟아졌다. 객석이 모자라 관중이 계단까지 앉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이 공연은 헨델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다. 53곡의 합창곡과 아리아로 구성된 이 작품은 화려한 극적 장치를 가진 기존 오라토리오와 달리 성경 구절로만 노랫말이 채워져 ‘음악으로 빚은 성경’이라고도 불린다. 인류의 속죄양으로 세상에 임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代贖), 부활의 영광을 그린 감동적 서사로 시대를 건너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메시아>의 주제가 된 ‘예수의 십자가 고난과 대속, 부활’은 기독교에서 인류 구원의 핵심을 이루는 복음의 큰 줄기다. 이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시기 즈음에 매년 기독교에서는 부활절을 위시해 종교 축일이 성대히 치러진다. 그러나 실상 예수의 뜻대로 ‘대속’의 의미가 담긴 기념일을 지키는 교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전 세계 175개국에 350만 신자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부활절에 앞서 ‘대속’의 공로가 담긴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이어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리는 무교절(無酵節), 부활의 산 소망을 얻는 부활절(復活節)까지 절기마다 고유의 뜻을 새기며, 예수와 사도들이 지켰던 대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준행한다. 이처럼 반세기 넘게 이 교회가 선도해온 ‘성경 중심 신앙’의 회복은 전 세계인에게 공감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적으로 성장한 동인(動因)이기도 하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봉사활동에 내한 내용도 실려있구요.

 

전시회 내용도 실려있네요~

 

반가운 나머지 앉은 자리에서 읽고 또 읽고~~~~

인터넷으로도 읽어 볼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 여성조

전 세계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인류애 새겨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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