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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책방
[우리말] 글구멍 / 붓방아 / 말눈치 본문
글구멍 :
[명사] 글이 들어가는 머리 구멍이라는 뜻으로,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예문) 울적한 심사가 글구멍을 막았던지 도무지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붓방아 :
[명사]
1.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예문)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글일지 몰라도 나는 나름대로 오랜 붓방아 끝에 완성한 것이다.
말눈치 :
[명사] 말하는 가운데에 은근히 드러나는 어떤 태도.
예문) 인숙이는 주춤하고 모로 서며 아주 집을 나간다는 말눈치를 보였다.<<염상섭, 인플루엔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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