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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언약 유월절 (9)
우주인의 책방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당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으니 굳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거짓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다는 말씀이지 모든 것을 다 이루었으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오해해서 행함과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조차 모두 다 이룬 것으로 해석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우리 영혼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믿음에 대해 그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

우리는 매년 다양한 기념일을 지키고 있죠. 특별한 의미를 가진 기념일. 생일, 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 졸업식 등 이런 특별한 날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를 누구나 원하지 않을까요? 성경에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있어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한 그날도 바로 유월절이죠.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실까요? 유월절을 지켰을 때 우리가 받는 축복은 엄청 많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는 겁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기념일 유월절! 아래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모 프로그램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음모론에 대해 파헤치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이런 것에도 사람들이 속을까 싶은 허무맹랑한 주장부터,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혹하게 하는 말들도 있더라고요. 문제는 이런 음모를 사실처럼 믿어 버리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단어, 사실에 입각한 단어 몇 개를 가져와 자신의 생각을 잘 버무려 퍼트리는 이야기들은 쉽게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요.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금세 이런 이야기에 넘어가게 되죠. 그러니 사실인지 아닌지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증명하는 프로그램이 나온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음모론에 대해 무턱대고 믿었다가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 같아요. 더 크게는 생명까지 잃는 지경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잘..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을 들은 신앙인들 중 간혹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믿으면 다 하나님의 교회 아니에요?’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보다는 ‘~의’라는 소유격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는 다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을 그다지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 일단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오늘날처럼 각자 다른 교리로 다른 교회의 이름을 가지는 것이 성경적이라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교회를 세워주셨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이며 그 교회는 고귀하신..